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9월 11일(금) 성주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청년 고민상담소」는 20~30대 청년들에게 정신건강 정보 제공 및 심리지원·상담 등을 통해 고민을 해소하고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사업으로, ▲정보관 ▲참여관 ▲고민상담관 ▲소통관(스트레스해소관) 4가지 컨텐츠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보관에서는 정신건강사업 정보제공 및 청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참여관에서는 안정화기법 체험, 8-가치관 테스트 및 정신건강 정밀 분석 희망자를 위한 마음안심버스(옴니핏 검사, 심층상담 실시 등) 이용을 통해 직원들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고민상담관에서는 직원들이 상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타로를 이용한 심리상담을 진행하여 고민을 덜어주고, 소통관에서는 미니 게임기를 비치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한편 커피차를 운영하여 소통하며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긴장도가 높은 직업군에 있는 직원들이 안정화기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평소에도 스스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자신의 마음 건강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마음의 위로와 치유가 필요할 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상담(☎1577-0199)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