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민원실 곳곳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문구 3종을 부착했다.
이번 문구 부착은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과 감정 충돌을 예방하고,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부착된 문구는 ▲“당신의 마음도, 마주한 공무원의 마음도 모두 중요합니다.” ▲“공무원은 친절로, 민원인은 웃음으로 서로의 하루가 즐거워집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빠른 민원 해결의 시작입니다.”으로, 일방적인 협조를 요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친절·소통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민원인의 불편과 갈등을 줄이고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