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성주군 초전면 대장4리 이장의 자녀인 필드하키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은지(평택시청) 선수가 9월 7일 고향 성주군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초전면 출신인 김은지 선수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의 주역으로, 최근 소속팀 평택시청의 2026년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3월) 및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8월) 우승을 이끌었으며, 이로써 평택시청은 올 시즌 4관왕을 차지하며 전국 여자 실업하키 최강팀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김은지 선수는 “고향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가 항상 큰 원동력이 된다. 소속팀 이적 후에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심을 잊지 않고 남은 전국체전에서도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우리 고향의 자랑인 김은지 선수가 고된 훈련의 일정 속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통해 고향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초전면민들 모두 열정의 응원을 계속 보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