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화재·구조·구급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경북형 팀단위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원들의 전문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대원 간 협업과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3~4명의 대원이 하나의 팀을 구성해 화재·구조·구급 분야별 현장 상황을 반영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화재분야‘화재실 내부 진입절차’▲구조분야‘신속동료구조’▲구급분야‘선착대 다수사상자 대응’으로 현장활동 표준기법에 따른 임무수행의 정확성과 안정성, 팀워크 및 대응절차 숙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는 개인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대원 간 유기적인 협업과 팀워크가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절차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