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 거주하는 김은영씨는 아버지의 고향인 성주군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8월 25일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혔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서 성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추억을 듣고 자란 '출향인 2세'인 그녀는 비록 한 번도 성주에 거주해 본 적은 없지만, 아버지의 고향이자 자신의 마음속 뿌리인 성주군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은영씨는 “저의 작은 정성이 성주군의 지역 경제를 살리고 주민들을 위한 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대를 이은 사랑을 성주에 전해 주시고 고향사랑기부제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김은영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성주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