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숙)는 도내 청소년들의 소통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또래상담자 사회성 증진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올여름 8월 5일(수)부터 8월 7일(금)까지 2박 3일간 국립공원공단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진행되며, 경북 도내 또래상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대인관계 능력과 정서적 교감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들은 공감과 경청 기법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자연 체험 활동, 그룹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상담자로서 필요한 상담역량과 사회성을 집중적으로 기르게 된다.
특히 서로 다른 지역의 또래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과 고민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친구들의 고민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또래상담자 사회성 증진 캠프는 우리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휴식을 취함과 동시에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또래상담자들이 건강한 마음과 사회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따뜻한 문화를 전파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