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수협회 성주지회가 마련한 '아름다운 세상 나눔봉사'는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복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가수협회 성주지회(지회장 이능환·예명 이수박)는 8월 1일 오전 10시 30분 성주해피케어복지센터에서 '아름다운 세상 나눔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에는 이능환 회장을 비롯해 차란, 박상하, 한돈, 방춘희, 최비송 회원과 별고을장구 문화예술단이 함께 참여해 흥겨운 노래와 장구 공연, 말벗 봉사 등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정겨운 노랫가락이 울려 퍼졌고, 어르신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박수를 치고 공연을 즐겼다. 공연자와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은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공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노래를 부르니 큰 위로가 됐다", "더운 여름에 이렇게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능환 지회장은 "작은 재능기부이지만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에는 한국가수협회 성주지회 소속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문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가수협회 성주지회는 앞으로도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성주해피케어복지센터에서 '아름다운 세상 나눔봉사'를 정기적으로 이어가며, 문화예술을 통한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