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경찰서는 지난 7월 22일, 학생 방학·휴가철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달서구의회, 상인지구대, 3개동 자율방범대 등 60여명이 함께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공원, 상가 밀집지역 및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부채 및 전단지를 배부했다.
특히, 이날 순찰에는 달서구의회(의장 이선주, 기획행정부위원장 장시훈, 의원 배무연) 및 대구시지역구의원(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해철)도 참여해 지역 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달서경찰서는 ‘무더운 여름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순찰에 동참해 주신 자율방범대 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을 위해 민·관·경 협력치안 활동을 지속 강화하여 안전한 달서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