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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더 행복한 곳

김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기사입력 2023-08-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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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의 분수쇼는 한여름 밤, 시원한 꿈을 꾸게 하는 여름휴가의 전야제이다. 직지문화공원에 있는 형형색색의 분수쇼는 매년 여름을 기다리게 한다.

 




음악과 함께 신나게 춤추는 분수쇼는 지척에 있는 폭포와 대비되어 인공의 미를 맘껏 발산한다. 여름밤이면 분수쇼는 폭염을 잊게 하고 또 우리를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게 한다. 한여름 밤, 직지사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음악분수의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취해 보자.

 

 


강변공원은 사계절 다 아름답지만 여름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어린 시절, 시골의 개울물이 생각나는 곳, 물속의 둥근 조약돌을 밟고 첨벙첨벙 하다보면 어른도 아이도 모두 동심의 세계로 푹 빠져들게 된다. 엄마와 손잡고 풍덩거리는 아이의 미소가 한 여름 더위를 잊게 한다. 물에 발 담그고 독서삼매경에 빠져보자. 타임머신을 타고 문학소녀였던 아름다운 그 시절로 돌아가 보자.

 

 

조각공원 그늘에는 곳곳에 벤치와 테이블이 있다. 이곳에 집에서 준비해 온 간식을 펴 놓고 가족과 이웃 간의 정을 흠뻑 나눌 수 있다. 김밥과 다과, 시원한 물에 담궜다 먹는 수박은 우리에게 최고의 달콤함을 선사한다.

 



혁신도시의 녹색미래과학관 앞에 있는 안산공원의 발 동상에도 어김없이 시원한 분수가 샘 솟는다. 분수에 발맞추어 춤추고 뛰어노는 아이들의 표정은 한여름만이 줄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추억이다. 이외에도 혁신도시 곳곳에는 바닥분수가 있어 아이들이 무더위에도 안전하게 놀 수 있다. 이처럼 김천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참 좋은 곳이다.

 

 


여름이라 더 행복한 곳, 이곳 김천에서 무더위를 날리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보자.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참 많은 곳, 김천에서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여름이라 행복한 곳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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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인터넷뉴스 (abcseou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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