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서장 김인식)는 지난 7일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화재에 대비한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실시하는 산불 화재예방대책은 2월 28일까지 진행되고, 마을에 직접 방문하여 마을 이·통장과 주민 등에 지도, 교육 및 훈련이 포함돼 있다.
주요 내용은 △산림인접지역 등 불법 소각행위 금지 주민교육 △마을 이·통장 등 불법 소각행위 금지 및 화재예방 마을방송 실시 △산립인접지역 화재 발생 대비 사전예방 기동순찰 실시 △해당 지역 거주 의용소방대원 화재예방 순찰 및 불법 소각행위 단속 △산림인접지역 비상소화장치 방수훈련 등이다.
김인식 성주소방서장은 “대형산불의 경우 산림자원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라며,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산불에 관한 관심으로 화재예방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