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02 18:28

  • 뉴스종합 > 기관단체행사

성주군,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및 희망나눔봉사단 활동

다문화새댁들의 지역사회 인싸(inssa)되기

기사입력 2022-05-27 11:4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성주군가족센터에 따르면,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다문화가족 자조모임과 희망나눔봉사단이 역량강화교육 및 마을주민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다문화새댁들의 지역사회 인싸(inssa)되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주문화도시센터 별의별실험실 공모사업으로, 오전에는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에서 디저트마스터과정을 진행한 후 쿠키나 빵은 마을회관에 기부하며, 오후에는 희망나눔봉사단에서 회원들이 사는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마을주민들과 화장, 원예, 미용 등 체험을 통한 친화활동을 한다.

 

 

자조모임 회원인 사애홍 씨저는 예산 4리로 이사온 지 4년 정도 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마을회관에 왔다. 이렇게 지역주민들과 마을회관을 아름답게 가꿀 화분을 만들고 팩을 붙이며 편하게 얘기를 하면 되는데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했다. 이제는 길에서 어르신들을 뵈면 먼저 인사할 수 있겠다라고 수줍게 웃었다.

 

또한, 현재 성주읍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베트남 출신 후엔 씨는 주민들에게 흔쾌히 재능기부를 하는 등 성주인이 되어 가고 있다.

 

 

성주군가족센터 변지호 센터장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 내에서 문화적인 삶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역민들과 소통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주도적인 실천가로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민들에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