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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야~!! KTX 타고 서울가자~!!!

국가균형발전!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13일 기본계획 고시

기사입력 2022-01-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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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간 총177.9km, 5개역 신설 중 경북 유일 성주역!!

- 남부내륙철도 총사업비 4.8, 생산효과 11.4, 고용 약8.9만 명 유발

- 국가균형발전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기착공, 1년 앞당긴 2027년 개통 목표

- 성주역 중심, 서부지역 발전의 중심역할을 위해 종합적 개발계획 수립

 

 

남부내륙철도 사업 개요

 

성주군은 국토교통부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고시를 오는 13일자로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조기 착공과 당초목표보다 1년 앞당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48,015억 원이라는 국가균형발전사업의 최대 규모 사업비를 투입한다.

*김천~거제 간 총177.9km, 총사업비 48,015억 원, 5개역 신설 중 경북 유일 성주역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과정

 

성주군 수륜면에 위치할 성주역은 경북도내 유일하게 신설되는 역으로 5만 군민과 20만 출향인을 중심으로 ‘19성주역 유치 범군민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유치운동을 다방면으로 펼쳐왔으며, 인근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성주미래 100년이 달린 성주역 유치에 성공하게 되었다.

 

또한, 경부선 철도가 성주에서 칠곡(왜관)으로 개통된 이후 120여년 만에 철도시대를 개막하게 되었다.

* 경부선(서울~부산) 1904. 12. 27. 개통

 

남부내륙철도 운행 및 기대효과

 

남부내륙철도를 통해 성주역 ~ 서울역까지 약1시간 50분대(25/1)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성주군 중심의 경북 서부지역에 대한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동·정주인구 증가로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 유발효과 : 생산 약 11.4조원, 고용 약 8.9만 명 효과

 

향후계획

 

성주군은 철도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성주역 중심의 역세권 개발, 성주군의 새로운 부도심조성과 성주역이 서부지역 발전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복합적·종합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역세권 개발 사업이 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의 균형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민간투자 유치홍보 진행 예정
 

▲ 2021년 성주역 유치 기자간담회
 

이병환 성주군수"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내부갈등을 해소하고 미래로 나갈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성주역 유치를 위해 역 건립의 당위성을 절박하게 설득·노력해준 5만 군민·20만 출향인·성주군의회 등5만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준 국토교통부·경북도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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