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7-23 17:23

  • 기획취재 > 여행수첩

달빛이 별고을 성주역사테마공원 품안에

여름밤 달빛에 취하다, 성주역사테마공원 달 포토존 마련

기사입력 2021-07-19 18:0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성주군은 성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성주역사테마공원에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달 포토존을 설치했다.

 

 

달 포토존은 성주사고 기와와 돌담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잔디광장에 설치했으며, 해가 지면 포토존 자체에서 자연과 어울리는 조명이 연출되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성주역사테마공원은 성주읍의 중심부 일대에 축조된 2.1km에 달하는 대규모의 읍성 중 270m구간을 재현한 성주읍성, 조선시대 성주관아의 객사인 백화헌의 남쪽연못에 있던 정자의 이름으로 정선이 그린 그림을 재현한 쌍도정,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한 조선전기 4대사고 중 하나였던 성주사고, 성주 목민관을 기리는 비석을 모아 둔 비석원, 그리고 조선시대 천문관측 시설인 관천대 등으로 이루어져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관광지로 성주 핫플레이스이다.

 

특히, 성주읍성 성벽 및 성곽 사이사이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되어 밤에 더욱 멋진 야경을 연출한다.

 

 

이밖에도 분수광장에서는 바닥분수9월까지 14회 운영하고 있어 여름 더위를 식혀주며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와 곳곳에 벤치, 정자를 배치하여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역사테마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아름다운 포토존을 활용하여 사진도 찍으며 많은 추억을 쌓고 성주역사유적도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