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7-23 17:23

  • 뉴스종합 > 성주뉴스

성주군,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종합대책 추진

자체 제작된 얼음상자, 8시간가량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

기사입력 2021-07-14 18:1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폭염특보(경보 또는 주의보) 발효 시 관내 주요 인구밀집지역에 얼음상자를 배치하여 폭염으로 인한 군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자체 제작된 얼음상자는 목제상자로 가로 55cm, 세로 25cm, 높이 26cm, 무게 20kg의 대형얼음이 2개 비치되고, 얼음이 완전히 녹기까지 8시간가량 소요되며,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버스승강장 등 관내 인구밀집지역에 얼음상자를 배치하여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고자 한다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성주군은 폭염대책기간(2021.5.20~9.30)을 맞아 무더위쉼터(273개소), 폭염저감시설(그늘막 20개소, 쿨링포크 1개소)를 운영 재난예경보시설 등 각종 홍보수단을 활용해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