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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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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과수화상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다

과수화상병 농가 정밀예찰 및 긴급 에방약제 배부

기사입력 2021-07-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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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과수화상병의 전국적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긴급예비비를 투입해 사과, 배 재배농가 230(165ha)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약제 무상공급에 나섰다.

 

 

과수화상병감염되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고사하고 높은 전염성을 지닌다.

 

특히, 미발생 지역에 발생할 경우 즉시 폐원 매몰 처리해야 하고, 3년간 기주식물 재배가 금지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국가에서 금지 병해충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한 약제선정 심의회를 거쳐 생육기 안정성이 입증된 약제를 선정, 지역농협을 통해 전체 과수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농가별 정밀예찰 및 품종별 수확시기에 따라 안전사용기준을 안내하고 선제적 예방조치가 완료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안동시 최초 발생 이후 경상북도 과수화상병 긴급 방제대책에 발맞추어 610일부터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농업인 상담소 3개소를 중심으로 권역별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정밀예찰을 추진하고 농작업도구 소독제, 이력대장 배부와 함께 농가별 현장 지도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농가 정밀예찰과 소독제, 예방약제 배부 등 과수화상병 발생차단과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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