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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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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성주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5월 6일 집계 마감 → 5월 7일 통계 발표 후 양성판정 결과 나와..

기사입력 2021-05-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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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된 재난문자 시스템으로 군민들 불안감만 늘어나
- 해당시간에 초전약국 방문자는 신속히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코로나 청정지역 이미지를 유지하던 성주군에서 7일 확진자가 1명이 나왔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 6일 코로나 확진자 관련하여 집계가 마감된 후 통계 발표 뒤에 검사 결과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방역당국은 전했다.

 

따라서 성주군은 역학조사에 따른 재난문자를 발송했으며,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초전면 초전약국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재난문자에 따르면 "[성주군청] 5. 6() 10:40 ~ 11:10 초전약국(초전면 대장225) 방문자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되어있다.

 


 

또한, 보건소 관계자는 "전날 집계가 끝난 금일 오전 12시가 지난 뒤에 검사자의 양성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확진자 공식 발표는 감염병 지침대로 다음 날에 발표되며, 확진자의 동선 관련 재난문자가 먼저 발송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성주군에 확진자가 1명이 발생되었으며, 변경된 감염병 지침 사항 중 개인정보법에 따라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 성주군민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변경된 재난문자 시스템으로 코로나 관련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달을 못 받거나 이미 전해 듣고 난 후에 전송이 된다며 국민의 알권리 침해와 경각심이 사라져 오히려 불안감만 늘어난다고 정부에 대한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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