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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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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강보라・미르 자매!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금빛 발차기’

자랑스러운 성주여중・여고 출신, 자매 태권도선수로써 승승장구

기사입력 2021-05-0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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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여고 출신 태권도선수인 강보라, 미르 자매(영천시청 태권도단)가 지난 2일까지 3일간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해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로 인해 14개월 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에 32여개 실업팀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영천시청 태권도단(실업팀)은 남자부, 여자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1월에 강호동 코치와 강보라 선수가 입단을 했고 강미르 선수는 20211월에 입단을 했다.

 

성주여중·여고 출신 강보라(왼쪽), 강미르(오른쪽) 자매와 그녀들의 아버지인 강호동 코치(가운데)

 

경기결과로는 남자부 종합 준우승(1, 2)여자부 종합 우승(2, 3)을 차지했으며, 성주출신 태권도 자매인 강미르 선수(-46kg급 금메달)강보라 선수(-53kg급 금메달)의 금빛소식을 전했다.

 

특히, 강보라 선수(성주출신)는 이번 대회에 평소보다 한 체급 올려 -53kg체급에 출전하여 신체조건 등 열세를 극복하고 금메달을 획득 하며 대회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여자부 최우수선수상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강보라 선수는 16강에서 임민지 선수(김제시청)에게 210, 점수차승(RSC)을 거두고 8강에서는 이 체급 다크호스인 2018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하민아 선수(삼성에스원)를 맞아 178로 승리, 이어 준결승에서는 안유란 선수(인천동구청)의 기권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만난 홍지양 선수(수성구청)에게 243으로 한 번 더 점수차승(RSC)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한 강보라, 미르 자매코로나로 인해 실업팀에 입단 후 첫 시합인 만큼 꼭 일등을 하는 목표로 훈련을 열심히 했는데 같이 금메달을 따서 행복도 두 배인 것 같고 10일 뒤에 열리는 협회장기에서도 저희 영천시청 태권도단 전체가 좋은 성적이 나오도록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4년 프랑스 파리올림픽을 목표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영천시청 태권도 실업팀에서 여자부 코치로 활동 중인 강호동 코치"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자선수들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기술과 전술들을 보완했고 대진표가 나온 시점부터는 상대선수들의 경기영상을 철저히 분석하여 각 선수들마다 맞춤전술을 준비하였던 것이 생각보다 잘 통한 것 같다""평소 감독, 코치, 선수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 간의 더욱 두터워진 믿음과 소통한 것이 한몫을 한 것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6체급을 참가한 성주군청 실업팀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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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성주는 무슨...
    2021- 05- 07 삭제

    성주여고는 무슨... 영천시청팀이구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