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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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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작목반 간담회 개최

저급과 수매카드 사용요령과 성주참외BI 및 디자인 개발 홍보

기사입력 2021-01-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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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은 선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작목반 대표 25명이 모인 가운데, 새해 참외산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간담회가 개최했다.

 


 

지난 18일에 성주군 농정과에서 주체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주군 최대 참외 재배 지역인 선남면 참외산업의 전반적인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주참외BI 및 디자인 개발, 변경된 저급과 유통근절 수매사업, 보조사업 관련 지원대상 선정 등 변화된 유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그레이드 참외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으며, 특히 금년도부터 시행되는 참외 저급과 수매카드 사용요령과 함께 자조금 제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참석한 작목반 대표는 저급과를 활용한 음료 개발, 사료화 등 참외 가공산업, 퇴비장 설치 보조사업 지원 관련, 참외 보조사업의 다양화 및 관련 예산 요구, 농협 또는 행정 차원의 유통 수요 활성화 등 참외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내주었다.

 

이명진 선남면장은 선남면은 성주군 참외 재배의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참외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곳으로서, 코로나19로 변화된 시장에 농업 발전 및 농가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만큼 참외 관련 주요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성주군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선남면은 새롭게 시행되는 저급과 수매카드 배부를 진행 중이다.

 

카드 1점당 1kg 수매가 가능하며, 남아있는 점수는 1점당 40원으로 환산한 금액을 맞춤형 액비, 톱밥 등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수매카드를 배부함으로써 참외 농가의 의무 자조금 제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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