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3-04 15:47

  • 뉴스종합 > 교육문화

변화하는 수요에 부응하는 대학입시성과에 주목

지역의 명문고로써 미래의 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을 하겠다

기사입력 2021-01-15 17:3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성주고등학교 박홍준 교장은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 3학년 재학생 88명이 지원하여 강원대 의대, 충남대 수의예과 및 연세대 경제에 진학하는 등 괄목할만한 입시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서울권 주요대학으로는 연세대(경제) 외에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에 골고루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또한, 지역 명문대인 경북대와 충남대에 각각 6, 7명이 합격하였고, 간호대와 물리치료학과 등 취업률이 높은 인기 4년제 대학에 10곳 이상 합격하는 등, 대부분의 학생이 본인의 희망대로 합격하여 학생 개인별로 3년간 밀착지도한 우수한 입시지도에 학부모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00 3학년 부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면접이 약화된 입시상황을 역으로 이용하여 교과와 비교과 학생활동을 최대한 체계적으로 생기부에 기재하였고, 자투리시간을 이용한 다양한 자율적 실험활동을 펼쳤으며, 2학기에 들어가서는 개인 맞춤형 방과후학교 강좌를 개설하여 사교육수요를 흡수하였고, 면접대비를 위한 범교과 면접반을 운영하는 등의 요소가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인은 단합된 학교구성원 전체의 지원이었다고 말하였다.

 

성주고는 변화하는 지역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숙형 공립고로 계속 거듭나기 위한 변화의 노력을 신축년에도 이어갈 전망이다.

 

일반전형으로 의예과에 입학한 황00 학생은 특색 있는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및 진로 활동을 밀착 지도해 주시고 자소서와 면접까지도 꼼꼼하게 챙겨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호흡하며 3년을 보낸 결과라며, 주저 없이 중학교 후배들에게 사교육이 전혀 필요 없는 성주고 진학을 권유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주고등학교 박홍준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입시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학생과 교사 간의 의사소통을 언제나 우선시하는 학생중심의 진학지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명문고로 계속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과 함께 미래의 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