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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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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으로 치닫는 성주군 파크골프협회장 선거

어름어름하며 굼뜬 행보에 뿔난 회원들

기사입력 2020-12-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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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코로나의 여파와 움츠러드는 한파속에 생활체육 23개 종목단체 회장 선거가 한창이다.

 


 

생활체육 23개 종목단체 중 ()대한파크골프협회장 선거가 인근 시·군에서는 21일을 필두로 대구광역시 29, 달서구 22, 칠곡군 30, 구미시 23일 등 모두가 금년 안에 선거가 잡혀있거나 이미 10월 중순에 고령군은 선거를 끝냈다.

 

하지만 성주군 파크골프협회의 선거소식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이번 선거에 후보자가 있는 상황에서 현 회장이 선거 없이 잔여임기 3년을 채우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어 배가 가야산 정상을 향해 가고 있는 형세이다. 또한, 지난 9일로 예고된 현 회장의 후보자등록 절차도 넘겼다.

 

이러한 경우 회장은 후보의사자격이 없는 것으로 보아야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중론이지만 후보자격이 없어도 회장 자격은 22년도 128일까지 유지가 된다.

 

따라서 현 회장이 의장이 되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을 해야 하지만 전혀 그렇게 할 기미가 없는 것 같다.

 

한편, 관리단체로 지정되는 한이 있어도 잔여임기를 채우겠다는 주장만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체육회관계자는 지금시점에서 회장을 직무에서 배제시키고 수석부회장이 직무를 대신하여 선거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체육회는 선거 없이, 혹은 전 회원의 동의 없이 잔여 임기를 채우겠다면 사고단체로 지정해서 내년도 예산지원에서 배제시키겠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따른 분위기 속에 회원들은 회장에게 고의성을 물어 지원받지 못한 손해에 대하여 민사적 구상권을 행사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과연 다기망양(多岐亡羊) 논란 속 6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매머드급 성주군파크골프협회가 무사히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성주인터넷뉴스 (tjdwn3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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