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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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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영신교회발 추가확진으로 총 3명 확진 확인!

다소 늦은 동선 파악과 관련 대응이 아쉬워..

기사입력 2020-12-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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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신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성주군민(선남2명, 용암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성주군 선남면에 사는 부부는 지난 6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소재의 영신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받은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알려진 부부의 동선은 선남면사무소, 마트, 병원, 사진관, 동물병원, 약국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코로나 방역 소독 이미지 예시] 입니다.


 

성주군과 방역당국은 이들 부부의 아들과 공장 직원, 면사무소 직원, 마트 직원, 약국 직원 등 밀접 접촉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건물 소독을 마치고 폐쇄 조치했다.

 

또한, 영신교회와 관련하여 용암면에서도 1명 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대부분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로써 지금까지 알려진 코로나 확진자는 선남면 2명과 용암면 1명인 것으로 확인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밀접 접촉자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14일간 자가격리 이후 유무선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역학조사에 따른 늦은 동선 발표와 소극적인 대응방법에 따른 많은 추가 밀접 접촉자가 예상되어 추가 확진 우려가 되는 가운데 몸에 이상증세가 있거나 특히 38이상 고열이 있다면 콜센터(1399,054-120), 관할보건소 문의 및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오더라도14일간 자가 격리와 방역당국의 지시를 철저히 따르고 외출,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야 한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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