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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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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 영신교회, 성주군민 2명 코로나 확진!

마스크 미착용에 식사모임까지...

기사입력 2020-12-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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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신교회 코로나 집단감염에 우리 성주군민도 2명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소재의 영신교회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20여명이 넘게 나왔다.

 

영신교회에서는 지난 103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늘 2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신교회에서는 이틀 동안 신도 및 목사와 목사 가족 등 모두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확진자들의 거주지가 대구시 8개 구·군에 퍼져있으며 그중 성주군민도 2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코로나 청정지역 성주군의 추가 확산 우려에 또다시 빨간불이 들어왔다.

 

대구시의 역학조사에 따르면 영신교회에서는 4일과 6일 신도 30여명이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소규모 모임을 한 뒤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6일 일요 예배를 하면서 일부 신도들은 30여분 동안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번 확진자 중에는 다사읍 소재 초등학교 학생의 학부모 확진으로 오늘 아침 관련 학교학생들을 긴급 전원귀가조치 했으며, 죽곡 소재의 어린이집 교사도 있어 해당 어린이집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어린이집전체 검사가 예정 되어 있다.

 

대구시는 지난 10일 영신교회 전체 신도 27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확진자별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염원 추정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영신교회 방문자와 교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하고 있다.

 

한편, 성주군은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빠른 대처와 관련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번 영신교회 집단감염을 통한 성주군민 확진자가 발생하여 지역 내 n차감염위험이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의 가장 빠른 백신 마스크착용을 꼭 하시고 손 소독을 철저히 하여 추가확산을 막기 위한 개인방역에 한층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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