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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신라·첨단기술’ 콘텐츠 탑재 ‘새출발’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11일 경주엑스포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기사입력 2019-10-12 오후 5:30: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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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문화엑스포는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11일 경주엑스포공원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1124일까지 45일간 펼쳐진다.

 

 

이번 경주엑스포는 일정기간 동안 행사가 집중됐던 기존의 단기 집중형 문화박람회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연중 축제화의 전환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대규모로 열리던 화려한 개막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2019경주엑스포의 내용을 압축적으로 담은 오프닝 세리머니로 시작했다.

 

 

먼저 11일 이날 오후 130분 경주엑스포공원 정문에서는 현판 제막식을 갖었다.

 

서예의 대가로 평가받는 초당 이무호 선생의 필체로 새긴 새로운 현판 경주엑스포 공원2019경주엑스포의 힘찬 도약 의지를 알린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4가지 핵심 콘텐츠가 관심을 모은다. 경주타워 최상층 4면을 통해 1300년 전 서라벌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신라천년, 미래천년', 최첨단 영상 미디어 아트 '찬란한 빛의 신라', 전국 최초 맨발 전용 산책길인 '비움 명상길'과 야간 숲속 모험 프로그램 '신라를 담은 별', 세계 최초로 로봇팔과 홀로그램이 연출하는 넌버벌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 등이다.

 

이 밖에 캄보디아·베트남·인도네시아·이집트 초청공연, 솔거미술관에서 열리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 전시회, 공예바자르 등 다양한 전시·영상·공연·체험행사가 행사 기간 열린다.

 

문화엑스포 측은 엑스포공원 정문에 종합안내센터를 설치하고 행사장에는 관람차 2대를 추가로 운영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경주타워 1개층 전체를 카페와 정원으로 꾸몄다.

 

경주엑스포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경주엑스포공원을 순환 운행하는 전기자동차 '천마차'도 운영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과 경북도의 문화역량을 강화하고, 지난 22년간 쌓아온 역사문화 인프라에 지속가능한 최첨단 콘텐츠를 입혀내는 새로운 시작의 전환점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귀옥 기획이사 (hgo9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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