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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여중 「수학여행 - 기억여행」을 다녀오다

3.1만세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기사입력 2019-09-11 오전 12:01: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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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여자중학교(교장 이익수) 2학년 67명의 학생들은 828일부터 830일까지 23일 동안 서울 및 경기 일원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3.1만세운동 ·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성주여자중학교 기억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에게 바른 역사의식과 정체성을 심어주는 값진 시간이었으며, 아울러 학교를 벗어나 그간 책을 통해서 배우고 교실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학교 밖 단체 활동을 통해 학생 상호간의 협동심과 나눔과 배려 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3일간에 걸쳐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남산과 명동 일대, 국립 과천 과학관, 용인 에버랜드 관람 등 역사의 현장, 도시문화체험이 이루어졌으며, 이화여대와 서울대를 방문하여 본교 출신으로 서울에 진학한 선배들과의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배들이 중고등학교 시절 학습경험담과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주어 귀하고 값진 시간이 되었다.

 

수학여행을 인솔한 교사는 지난 42일 군민 3000여명이 함께한 성주 파리장서 · 4.2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재연 행사에 참여했던 우리 학생들이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애국지사 묘소 참배와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한 장소인 기억의 터에서 그 분들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많은 감동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어 상당히 의미 있고 감동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수학여행을 마친 학생들은 현충원에서 애국지사 묘소를 참배하며 조국의 광복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통해 얻게 된 것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으며, 역사를 결코 잊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경복궁은 조상들의 정치, 문화를 담고 있는 공간으로 오랜 역사를 대변하고 있는 모습이었고, 멋진 풍경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한국의 미를 감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서울대와 이화여대를 방문하며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학업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한 기억의 터에서 일제의 만행과 우리 민족의 아픔을 생각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등 테마가 있는 수학여행에 대해 상당히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귀옥 기획이사 (hgo9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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