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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서 70대 1명 독감 백신 접종후 숨져..

자고 나면 늘어나는 독감백신 사망자, 전국으로 확산

기사입력 2020-10-22 오전 11:45: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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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소재 민간의료기관(이하 개인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하고 귀가한 70대 여성이 이튿날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 성주군은 22일 성주군에 사는 전모(76)가 지난 20일 낮 12시쯤 성주군의 한 개인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하고 귀가한 후 21일 오후 820분 쯤 집 마당에 쓰러져 숨진 것을 아들이 발견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어머니가 독감 백신을 맞았다'는 아들의 진술에 따라 성주군청 당직실에 이 사실을 알렸고 22일 오전 성주군은 전씨가 성주의 한 개인 의원에서 독감백신을 맞은 사실을 확인했다.

 

숨진 전씨는 10년 전부터 당뇨, 고혈압, 협심증 등 기저질환으로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성주군과 경북도는 질병관리청(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신고 후 접종 과정 등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으며 동일백신 제조번호 접종자에 대한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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