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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전남 구례·경남 하동 수해 지역 재방문,피해복구 현황 점검 및 봉사활동 실시”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정희용 의원

기사입력 2020-09-21 오후 4:13: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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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희용 중앙재해대책위원장(경북 고령·성주·칠곡군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9명은 18(), 지난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용전마을, 전남 구례군 구성마을,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를 재방문해, 수해 피해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소상공인과 지역주민 현안 청취 등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막대한 수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85일 충북 충주·단양, 811일 전남 구례 및 경남 하동, 813일 전북 남원, 912일 경북 경주 등에서 수해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4차례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활동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 체크를 철저히 한 가운데,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지역을 재방문하여 시청·군청과 지역 전통시장에서 수해 피해복구 현황을 재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현안 청취 등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전 전북 남원 용전마을에서 수해 피해복구 간담회를 개최하고, 남원시청에서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한 후 남원 용남시장에서 지역 상인들의 고충과 현안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나갔다.

 

오후에는 전남 구례 5일시장에서 장보기와 구성마을에서 피해복구 간담회 및 도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피해복구 점검과 장보기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수렴했다.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국민의힘은 지난 8월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지역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라며, “후속 조치의 차원에서 오늘 3개 시·군을 재방문하여 피해복구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였다라고 밝혔다.

 

 

정희용 의원은 추석이 보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수해복구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주민들과 시·군청 공무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라며, “수해 피해규모에 비해 피해지원금과 피해지원 대상 항목이 턱없이 부족하고, 댐 등 수해방지체계도 여전히 과거의 인프라에 머물러 있어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 의원은 오늘 3개 시·군을 재방문하여 간담회에 참석한 결과, 이번 집중호우는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人災)임을 피해주민들께서 일관되게 말씀해 주셨다라며 댐 수위 조절 실패와 대응 미비 등 인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추진과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차원의 진상규명을 통해 철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으로서 국회와 당 차원에서 정부 지원에 부족한 점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수해지역 재방문 현장 활동에는 정운천(비례대표), 강민국(경남 진주시을), 김병욱(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전주혜(비례대표), 정희용(중앙재해대책위원장·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조수진(비례대표), 최승재(비례대표), 하영제(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한무경(비례대표) 의원 등 국회의원 9명이 함께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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