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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동해안 119특수구조단 건립 추진상황 긴급점검

장경식 의장, 조속한 착공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 촉구, 도의회 지원 약속

기사입력 2019-11-29 오후 3:24: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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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1129()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 건립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추진상황 보고회 및 건립부지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 및 김상헌이재도 의원, 남화영 소방본부장, 경상북도 소방본부 및 포항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2014년 구조단 건립이 결정된 이후 민원제기로 토지보상 협의가 원활하지 않는 등 공사 진척이 늦어지자 건립공사 착공을 촉구하기 위해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이 제안해 건립현장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열렸다.

 

 

장경식 도의장은 보고회에서,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을 조속히 착공하여 동해안 지역의 도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예산, 행정 등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 며 관련부서에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한편 장경식 의장은 2014동해안 119 특수구조단포항유치 당시 동해안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포항지역 설립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등 포항 유치에 남다른 역할을 한 바 있다.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은 동해안 지역 원자력발전과 산업단지의 유해화학 사고의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시설로 2014년에 포항지역 설립이 확정됐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에는 불산 누출사고이후119 특수구조단 긴급기동대2013년에 설치되어 22명의 소방관이 산업현장의 재난에 대비하여 근무하고 있다.

 

포항지역에 건립예정인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포항시 북구 기계면 일원 88,040280억원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5,488의 업무시설과 항공구조구급대, 인명구조견센터, 유해화학 훈련장 등 4개동 규모로 2022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이정선 기자 (tjdwn3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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